손나은 YG 이적 소감 발표 과연 어떤 말을...?

YG로 이적한 손나은

5월 1일 에이핑크 손나은은 본인 sns계정을 통해 YG엔터테이먼트로의 이적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데뷔한지 10년이 된 손나은은 기존의 소속사였던 플레이엠을 떠나 YG로의 이적한 한 것인데요. 나머지 맴버인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기존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소속사가 달라졌기 때문에 에이핑크의 활동이 궁금해진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만, 멤버들과 회사와 함께 신중히 결정했고, 고민끝에 옮기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시동안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언제든 한마음 한뜻으로 또 다시 모일 에이핑크가 된다는 다소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기 때문에 에어핑크의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해서는 궁금증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팬들과 소통하고 활동하고 있는 에이핑크기 때문에 가수로써 혹은 배우로써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손나은 YG 이적 소감에 대한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