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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대전 은행동 타르타르 디저트카페 방문기

by 아무것도 아니다.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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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타르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타르트 전문점에는 가본적은 없는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어쩌다 은행동에 방문하게 되었고, 타르타르를 방문하기로 했다.

그러나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순 없는 노릇....

 

입구사진

 

입구는 검정과 갈색이 이쁜 조화를 이루고 있고, 나를 부르길래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너무 이쁘게 만들지 않았나요....

보자마다 너무 이뻐서 죄다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눈으로 모든것을 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종류는 다양하고, 누구 선물로 주기도 정말 이쁘게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로 주문하면 큰 사이즈로 만들어 주는거 같은데.... 케이크대신에 타르트로 선물을 해줘도 정말

잊지 못할 선물이 될거 같아요.ㅎㅎ

 

 

내부사진

 

매장 내부도 블링블링하게 되있어서, 사실 사가는것 보다도 앉아서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공간입니다.

물론 커피종류도 같이 판매하구요.

다음에 들릴때는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좀더 구경을 해야겠어요.

 

 

오늘은 아쉽지만 4가지 종류만 포장을 해서 집에 가져갔습니다.

 

 

 

이상으로 다음에도 꼭 와보고 싶은 타르타르 디저트카페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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