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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동숲 일기 : 첫날

by 아무것도 아니다.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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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동숲을 시작했다.

사실 팩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못참고 다운로드 버전으로 구매해버렸다.

목요일에 발송한다고 해도

금요일에 못받아버리면 주말로 넘어가버리길래

빠르게 다운로드판 구매

안녕 아가들

편하게 북반구로 시작

섬 선택하는건 고민하다가 오른쪽 아래로 선택

 

여러 풍경과 포근한 음악을 듣고나니 새로운 섬에 도착

 

주민은 3명으로 시작하고 바로 텐트를 받고 주변 탐색

너굴은 뭔가 좀 배가 나온느낌이 든다. 나이가 먹었나...

 

주변탐색좀 하고 바다 근처로 첫 텐트자리를 골랐다.

 

 

너굴이 친구들 도와주라고 해서 도와주고 다시 베이스캠프로

찍진 못했는데

나뭇가지 모아올때까지 사과나무를 조사한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사과나무

(일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그냥 일하기 싫었던 너굴

 

 

삥뜯기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너굴

 

그 다음은 섬이름 정하기

러시아의 유명한 해상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지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주민 대표가 되는 나

 

 

그렇게 하루가 끝나나 했더니

꿈에서 K.K가 나오네요.

동물계의 슈퍼스타~

교훈남기고 떠나간다.

안녕 k.k

 

모동숲 첫날은 이렇게 종료

 

 

 

모동숲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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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일기 : 둘째 날(도끼레시피,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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