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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바로 대출업 시작하는 너굴
(죽으면 돈을 못내니 확인하러 온건가)
동물의숲에서도 스마트폰이 터지네요.
첫번째 빚은 마일로 대체 가능합니다.
(두번째 부터는 얄짤없습니다.ㅠㅠ)
스마트폰 기능은 여러가지로 추가되겠지만
일단 마일리지로 할일 없는 사람들의 가이드역할을해주는 모양이네요.
여권도 수정가능
(자기소개용)
너굴한테 가면 DIY 워크숍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동숲: 도끼레시피 얻는방법
바로 낚시대를 만들고 낚시를 해보지만
생각보다 잘 안잡히네요.
옆에있는 콩돌이를 통해 여러가지 잡화를 구입/판매합니다.
추후 너굴상점으로 변신~
해안에 편지가 와있길래 봤더니 레시피네
어딘가의 곱슬아 고마워
모동숲 낚시팁
너굴에게 생물수집 5마리가 됬을때 누군가에게 전화가 옵니다.
오호 부엉씨가 이사를 온다는거 같네요
박물관의 위치를 정해야하니
원하는 곳에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대충 구석에 위치선정
내일 보면 부엉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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