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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저품질 안걸리고 티스토리, 네이버 동시운영 방법

by 아무것도 아니다.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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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한 점이 있다.

 

한 쪽을 하다보면 다른 한 쪽도 운영하고 싶어지는 욕구이다.

 

그렇다면 양쪽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떤 주의사항이 필요하며, 방법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저품질이라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흔히 블로그 저품질 먹었다. 라는 의미는 내가 쓴 글이

 

검색이 되지 않고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회수가 늘지 않고, 들어온다고 해도 가타유입으로

 

잡혀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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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동시운영

 

그럼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두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품질에 걸리는 요인은 여러가지로 살펴볼 수 있겠지만

 

동시운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유사문서로 판명나지 않아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이 쓴 것처럼 위장하면 된다.

 

 

 

만약 블로그를 작성함에 있어서 다른 카테고리로

 

작성을 하게 된다면 걱정할 필요없다.

 

같은 사람이 쓴다고 해도 다른 카테고리로 작성하기 때문에

 

유사문서로 잡힐 일은 1도 없다.

 

 

 

걱정해야 할 것은 같은 카테고리로 쓸 경우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글을

 

네이버에서도 포스팅하고 티스토리에서도 포스팅 한다면

 

유사문서로 걸려서 두 블로그 전부 저품질에 먹어

 

결국엔 두 블로그 전부 접어야 할 지도 모른다.

 

아래의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두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저품질 걱정은 딱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정답은 아닐지도 모른다.)


1. 복사 붙여넣기 절대금지

=유사문서 100%

 

2. 메모장에 옮긴다음 복사 붙여넣기도 절대금지

= 유사문서 확률 높음

 

3. 복사 붙여넣는다음 살짝 고치기

= 유사문서 확률 높음

 


위 3가지의 말을 정리하자면

 

같은 카테고리로 글을 쓴다고 하면

 

같은 글을 다시 쓰자

 

라고 할 수 있겠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키워드를 쓰는 사람이

 

하루에 몇명~몇백명도 있을 수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데도 사로 유사문서로

 

판명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서로 다른 글씨체와 스타일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블로그의 스타일과 글씨체를 변형해서

 

새로 적는다면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같은 카테고리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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