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궁금한 점이 있다.
한 쪽을 하다보면 다른 한 쪽도 운영하고 싶어지는 욕구이다.
그렇다면 양쪽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떤 주의사항이 필요하며, 방법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일단 저품질이라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흔히 블로그 저품질 먹었다. 라는 의미는 내가 쓴 글이
검색이 되지 않고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회수가 늘지 않고, 들어온다고 해도 가타유입으로
잡혀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동시운영
그럼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두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품질에 걸리는 요인은 여러가지로 살펴볼 수 있겠지만
동시운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유사문서로 판명나지 않아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이 쓴 것처럼 위장하면 된다.
만약 블로그를 작성함에 있어서 다른 카테고리로
작성을 하게 된다면 걱정할 필요없다.
같은 사람이 쓴다고 해도 다른 카테고리로 작성하기 때문에
유사문서로 잡힐 일은 1도 없다.
걱정해야 할 것은 같은 카테고리로 쓸 경우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글을
네이버에서도 포스팅하고 티스토리에서도 포스팅 한다면
유사문서로 걸려서 두 블로그 전부 저품질에 먹어
결국엔 두 블로그 전부 접어야 할 지도 모른다.
아래의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두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저품질 걱정은 딱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정답은 아닐지도 모른다.)
1. 복사 붙여넣기 절대금지
=유사문서 100%
2. 메모장에 옮긴다음 복사 붙여넣기도 절대금지
= 유사문서 확률 높음
3. 복사 붙여넣는다음 살짝 고치기
= 유사문서 확률 높음
위 3가지의 말을 정리하자면
같은 카테고리로 글을 쓴다고 하면
같은 글을 다시 쓰자
라고 할 수 있겠다.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키워드를 쓰는 사람이
하루에 몇명~몇백명도 있을 수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데도 사로 유사문서로
판명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서로 다른 글씨체와 스타일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블로그의 스타일과 글씨체를 변형해서
새로 적는다면 저품질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같은 카테고리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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