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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100년 전,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by 아무것도 아니다.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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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닌텐도 코리아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하이랄의 100년 전, 혼돈의 대재앙을 다룬 젤다무쌍이 11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서 링크는 시커스톤으로 적을 무찌르기도 하고 사당을 클리어할 수도 있었다. 이처럼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에서도, 시커스톤을 활용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100년 전인만큼, 젤다와 하이랄 왕국의 왕, 그리고 미파와 리발을 비롯한 4명의 영걸들도 함께 나온다. 게다가 이들은 각각 조작이 가능하다고도 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새롭게 발매하는 만큼, 기존의 젤다무쌍보다 여러 면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젤다의전설2, 젤다 야숨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도 몹시 기대가 된다. 일단 영걸들과 젤다와 링크를 모두 조작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다. 

 

 

하이랄 성의 멀쩡한 모습도 기대된다. 가논의 영향으로 어둡기만 했던 성이 100년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이제는 살펴볼 수 있겠다. 처음 이 게임을 사고나서는 그저 돌아다니기만 해도 새롭고 재밌을 거 같다.

 

 

조작 가능한 캐릭터 수가 늘어나고, 환경이 새로워지고, 군사들까지 등장하는만큼 배로 재밌지 않을까 하고 기대중이다. 희망소비자가 64,800원이라고 한다. 한동안은 또 여기에 빠져 살겠지만 젤다야숨 후속작도 내년 중반기 전까지는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발매를 기념하여 2018년에 발매된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 DX의 다운로드 버전 세일도 실시된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출처는 닌텐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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